퀀트 분석 및 자동매매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상환경을 설정해주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.
1. 증권사API(키움, 대신, 이베스트 etc)들을 활용할 때 window32환경이 필요
2. zipline과 같은 백테스팅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때 파이썬 버전을 맞춰줘야할 필요
<목표>
- 나는 키움증권API과 zipline을 활용하고자 한다.
- 그렇다면 window는 32bit로 파이썬은 3.6버전으로 가상환경을 만들것이다.
0. conda 가상환경 정보 확인 방법
1. 가상환경 리스트 확인
conda env list
2. conda info를 통해 해당 가상환경의 정보확인 가능(--envs생략가능)
conda info --envs
3. python환경 진입하여 확인
아나콘다 프롬프트 상에서 python입력하여 python환경으로 진입
import sys
import platform
print(sys.version)
print(platform.architecture())
exit() or quit() or ctrl+z 을 통해 python환경에서 나갈 수 있다
(실질적인 응용은 뒤에서 계속)
1. base환경 상에서 window 32bit로 변경
프롬프트에서 python을 실행하여 base환경에서 파이썬 버전 및 윈도우 비트를 확인해본 결과
파이썬버전: 3.8.5
윈도우: 64bit
set CONDA_FORCE_32BIT=1
해당 명령어를 실행하면 base상에서 window 32bit로 변경가능
conda info를 통해확인해보면 win-32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.
(set CONDA_FORCE_32BIT=0을 실행하면 win-64로 다시 변경가능)
2. 가상환경 생성 및 활성화(python version = 3.6)
현재 base환경에서 win-32로 설정한 상태이다
여기서 python 3.6버전을 py36_32의 이름으로 설치할 것이다
conda create -n [가상환경이름] python=[파이썬버전] anaconda
# 맨 뒤쪽의 anaconda는 생략가능하다
conda env list로 확인해본 결과 py36_32가 추가됨
가상환경 활성화(conda생략가능)
conda activate [가상환경이름]
py36_32 가상환경 활성화가 되어 (base)가 (py36_32)로 변경됨
3. 가상환경 정보 확인
프롬프트에서 python을 실행하여 py36_32환경에서 파이썬 버전 및 윈도우 비트를 확인해본 결과
파이썬버전: 3.6.13
윈도우: 32bit
4. 가상환경 제거
conda remove -n [가상환경이름] --all
명령 실행 후 py36_32사라진것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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